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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에 태어난 푸바오 동생들 후이와, 루이가 드디어 4개월 만에 엄마랑 같이 삽니다

    그동안 쌍둥이 판다를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한 마리씩 공동포육을 진행해 왔지만

    몸무게가 7kg 가 넘어가고, 네발로 걸음마를 시작해서 문제가 없다 판단해 11월 4일부터

    합사를 했다네요

    https://v.daum.net/v/20231107095626015

     

    '생후 4개월' 루이바오·후이바오,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올해 7월에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후 4개월을 맞아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루이바오와 후이바

    v.daum.net

    내년 초에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우리 푸바오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행복했는데

    이젠 쌍둥이 바오들의 모습을 보며 두 배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만큼 자란 우리 푸바오 이별의 시간도 다가오지만 우리 쌍둥이 바오들의

    성장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보아요^^

    쌍둥이 바오와 아이바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76191

     

    쌍둥이 판다, 넉 달 만에 엄마 품으로

    이젠 몸무게가 7kg 넘으면서 네 발로 걷기 시작하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란 만큼 어미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강철원 / 에버랜드 판다 사육사]

    www.ichannela.com

    참!!

    푸바오 가족x강철원 사육사님의 7년간의 이야기 "푸바오와 할아버지"가

    sbs에서 오는 23일(목) 밤 9시를 시작으로 총 4편으로 나눠서 방송한다네요

    강바오 님과 푸바오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느끼 실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79579&plink=ORI&cooper=DAUM

     

    푸바오 가족X강철원 사육사, 7년간의 이야기…'푸바오와 할부지' 4부작 방송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SBS '푸바오와 할부지' 4부작이 방송된다. '푸바오와 할부지'는 푸바오의 할아버지이자, 바오 가족의

    en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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